Rejoice Always

Scripture · church history · grace — daily

40 Days A Bible Read Through

마지막 · 40일차

마가복음 (Mark)

32~40일차

예수님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궁극적인 종으로 보여줍니다. 타인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재조정하라는 도전을 주며,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삶을 살라는 실천적 부름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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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Church · 1일차 2026-04-18 (로컬 달력 기준)

오늘의 말씀 1/3

잠언 21:4

오늘의 깨달음 · 겸손 권면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교만한 마음과 높은 눈은 하나님 앞에서 죄로 여겨지며, 이는 올바른 행위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태도를 살피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선교사 1/3소개 2026. 6. 5.

콘스탄스 패드윅Constance Evelyn Padwick

1886–1968 · 이집트, 팔레스타인, 수단, 터키 (중동)

콘스탄스 에블린 패드윅은 1886년 영국에서 태어난 선교사이자 작가, 문학 사역자입니다. 그녀는 젊은 시절부터 학생자원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팔레스타인 방문을 계기로 무슬림 세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 문제로 해외 사역이 처음에는 거부되었으나, 결국 영국교회선교회(CMS)의 지원을 받아 이집트 카이로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아랍어와 이슬람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무슬림 여성들과의 교류에 힘썼습니다. 패드윅은 1923년부터 CMS 소속으로 이집트에 다시 파견되어 무슬림을 위한 기독교 문학 중앙위원회에서 편집 비서로 일했습니다. 이후 팔레스타인, 수단, 터키 등 중동 전역에서 활동하며 무슬림을 위한 교재와 문학 자료를 집필하고 편집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무슬림의 기도 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인 『무슬림의 기도: 통용되는 기도서 연구』(Muslim Devotions: A Study of Prayer-Manuals in Common Use)를 저술하여 이슬람에 대한 서구 기독교인들의 이해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녀는 선교가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타문화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패드윅은 템플 가드너와 헨리 마틴의 전기를 집필하여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인의 지식과 이해에 지대한 공헌을 한 20세기 초 여성 선교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녀는 1968년에 소천했습니다.

The more we know of the prayers of other men, the more we shall be able to pray with them, and for them, and to understand the heart of God for them.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더 많이 알수록, 우리는 그들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Muslim Devotions
기독교 역사 1/5

니케아 공의회 개최

325년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소집으로 소아시아 니케아에서 제1차 공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공의회는 아리우스주의 논쟁을 해결하고 기독론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립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아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다르다고 주장한 반면, 아타나시우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동일 본질임을 강조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 교파에서 신앙 고백의 중요한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삼위일체 교리의 정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대 한국 교회와 신자들에게는 정통 신앙의 중요성과 이단 사상에 대한 경계를 일깨워주는 역사적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교리적 혼란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지키려 했던 초대 교회의 노력을 통해, 우리는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진리를 붙들어야 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